[dW리뷰]IBM Lotus Sametime V7.5.1 플러그인 개발
원문기사: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sametime-eclipse-pt1/
최근 IBM에서는 이클립스 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Rational, WebSphere 등 Developer를 위한 제품 뿐만 아니라 Lotus Symphony, Notes 등 End-User Product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얼핏 보기에는 우리가 생각하던 이클립스의 겉모습보다 훨씬 미려한 모습입니다만, 엄연히 이클립스 플러그인 아키텍처 등 이클립스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UI를 강화한 이클립스 RCP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Symphony 등은 이클립스 애플리케이션이다 보니 사용보다도 우선 확장부터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End-User 제품이고 상용 제품인만큼 관련 개발자료가 자유롭게 공개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plug-in manifest 뜯어가면서 보기에는 엄두가 안나서 제쳐놓고 있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만들어진 것 MS 오피스의 VBA처럼 조만간 이클립스 스타일의 확장 개발용 플랫폼이 나올 것을 기대하기도 했구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튜토리얼이 금방 IBM developerWorks에 나타났습니다. Lotus 제품군 중 협업 강화를 위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자 플랫폼인 Sametime에서 Connector Client 애플리케이션의 플러그인 개발 튜토리얼이 올라온 것입니다! 다만 서버 설치 등의 문제로 아직 본격적인 체험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문서를 쭉 훓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친숙한 느낌이네요.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확장마저도 이렇게 유연하고 자유도 높게 할 수 있다니..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과는 또다른 맛이 있겠네요. 물론 Sametime Extension 플러그인도 이클립스 플러그인 중 하나입니다만, 일단 보기에 더 멋져보이구요. 심포니 SDK가 어서 오픈되어 입맛대로 고쳐쓸 수 있는, 확장할 수 있는, 임베딩시킬 수 있는 오피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Sametime Plug-in 개발과 관련된 더 상세한 내용은 IBM Redbook으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Sametime Connect에 BuddyNote 플러그인이 추가된 모습, 출처: IBM developerWork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