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리뷰]프로세스가 중요한가?

원문기사: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aug06/pollice/index.html

프로세스(절차)를 제대로 수립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전파시키기 힘들다는 이유로 미뤄지기도 하고, 수립되더라도 현실을 정확히 반영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양한 프로세스 중에서 현실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범위와 인터페이스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자가 개발하는 결과물의 context scope/interface의 의미와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쉽게 이해는 갑니다. 문제는 어떻게 적절한 프로세스를 선택하느냐겠죠 ^^ 하지만 기사에서 설명하는대로 범위를 나누어 생각하면, 해당 프로세스의 목적이 좀 더 명확해져서 적절한 프로세스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저희 팀에 사람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로세스 수립 이슈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습니다만.. 뭔가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건 항상 어렵네요 ^^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야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기사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영향 범위와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고려하여 적절한 프로세스를 선택한다면 그래도 뒷걸음질 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사에서 분류한 프로세스의 범위입니다. 개인 프로세스부터 제대로 수립하고 싶어요 -,.-

  1. 개인 프로세스
  2. 팀 프로세스
  3. 프로젝트 프로세스
  4. 전사적인 프로세스


dW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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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ZDNet에서 “고단한 SW개발자 생태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안철수씨가 개발자 문화에 대한 강연한 것을 요약한 내용인데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로 산다는게 좀 손해보는 느낌은 있어도 하고싶은 것 하는 거라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요즘들어 사실 좀 고단하긴 합니다.

안철수씨 강연 요약하면..

  1. 기본기
  2. 창조적 사고
  3. 장인 정신
  4. 커뮤니케이션 능력
  5. +알파 : 영어, 팀워크

뭐 다른것도 꾸준히 모자라지만 특히 4번이 크리티컬하네요.

“현대는 한 사람의 천재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한 사람이 못할 일을 여러 전문가가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시대다”며 “전문가의 실력은 전문 지식 곱하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주어진 일 혼자 하면서 코드 이쁘게 짜는 것에만 신경쓸 때는 별로 답답할 것이 없었는데… 뭔가 함께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진짜 멋진 걸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제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제서야 깨달았다는 게 더 문제구요.

기사에서 지적한 것처럼 의사는 하루종일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라 적성이 중요하죠. 제가 의대/법대는 꿈도 꾸지않았던 이유도 결국 사람 상대하는 걸 피곤해하는 편이어서였습니다만.. 결국은 프로그래머도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라서 의사만큼은 아니어도 할 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기싫은 걸 도망만 다녔나 싶네요. 이젠 힘들어도 해야죠 뭐~

어쨌든 직업 선택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진 혼자 놀기도 가능하고.. 지금은 팀사람들과 더 멋진 걸 만들어보는 목표가 있으니까요. 능력되는데까지^^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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