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07

[dW리뷰] 아파치 메이븐 2 시작하기

원문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j-mavenv2/index.html

이번엔 이클립스 관련 튜토리얼은 아닙니다만, 상당히 충실한 내용을 갖춘 튜토리얼을 소개 드립니다. 프로젝트 빌드 관리 도구인 Maven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활용하고 있으며 팀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파치 등 상당히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도 메이븐을 표준 프로젝트 빌드 관리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현업에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용하고 생성하는 수많은 jar 파일을 관리할 수단을 특별히 갖추지 않고 있다면 최우선으로 메이븐을 고려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메이븐은 빌드 산출물 뿐만 아니라 툴 자체의 배포 등 중앙집중적인 빌드 관리를 위한 몇가지 개념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서 처음 접근할 때는 다소 혼란스럽거나 메이븐의 구조가 갖는 장점이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튜토리얼에서는 이러한 개념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이클립스에 연동하여 실제 사용하는 과정까지 충실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Maven POM 모델, 저장소, 플러그인 개념 설명
  • Maven 설치, 주요 명령어
  • Maven 단일/다중 프로젝트 빌드 관리
  • 이클립스 연동

Central 메이븐 저장소(maven repository)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오픈소스 산출물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별적으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과정없이 간단한 선언만으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들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의 내용은 메이븐 사용법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충실히 다루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메이븐을 적용하고자 하는 팀이라면 반드시 메이븐 저장소(maven repository)도 자체적으로 구축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인 레포지토리를 미러링함으로써 빠른 프로젝트 셋업과 배포를 보장하고, 자체 산출물을 업로드하여 간편히 공유할 수 있습니다. 레포지토리 구축은 Proximity를 참고하세요.

이클립스 플러그인/OSGi 프로젝트 모델을 직접 활용하는 메이븐 같은 관리 도구도 있을 법 한데요.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클립스의 PDE 빌더와 업데이트가 그러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메이븐처럼 좀 더 편리하게 정리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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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리뷰] Eclipse에서 DocBook XML 구현하기

원문기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lipse-docbook/


DocBook은 구조화된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DTD 표준입니다. 이 표준을 따르는 XML 문서를 작성하면 DocBook-XSL의 도움을 받아 HTML, P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논문 작성 등에 많이 사용되는 TeX과 비슷한 목적이지만 표현력이 약간 떨어지는 대신 친숙한 XML을 사용하므로 익숙해지는 데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이클립스에서는 도움말에 HTML을 사용하지만 도움말을 작성할 때에는 DocBook을 활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문서의 구조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개발자가 문서 작성하면서 모양내느라 쩔쩔맬 필요도 없고, 이클립스 내에서 편집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IBM developerWorks의 튜토리얼 Eclipse에서 DocBook XML 구현하기에서는 이클립스를 사용해서 DocBook XML을 편집하고 HTML로 컴파일하고 이클립스의 도움말 컨텐츠에 연동하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DocBook을 처음 사용하려면 이런저런 준비할 게 많아 쉽게 손이 가지 않는데, 튜토리얼에서 준비물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서 DocBook을 처음 접하는 이클립스 개발자라면 한번 따라해보기 좋을 듯 합니다.


튜토리얼은 WTP 개발자인 Nathan Good이 작성한 것이어서 그런지 XML 에디터도 WTP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튜토리얼을 따라하시려는 분은 필히 WTP를 설치하세요. 필요한 파일들을 한 프로젝트에 전부 쓸어 담으면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는 쉽지만 향후 정말 제대로 사용하려면 모든 프로젝트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폴더에 두고 이클립스의 환경설정을 적절히 활용해야 겠습니다.


DocBook 관련 파일 재사용을 위한 환경설정

  • Preferences > General > Ant > Runtime에서 xalan 추가
  • Preferences > Web and XML > XML > XML Catalog에서 Docbook DTD 등록
  • docbook xsl은 외부 또는 특정 프로젝트에 풀어두고 build.xml에서 적절한 PATH 지정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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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리뷰] 이클립스 RCP 응용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즈하기 : 파트 1

원문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eclipse-rcp1/index.html

최근 이클립스 기반의 로터스 노츠, 심포니 등 이클립스 RCP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보면 이클립스 IDE 환경과는 상당히 다르면서 훨씬 멋진 룩앤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클립스 RCP의 기반 GUI 툴킷인 SWT의 강점 중 하나가 OS의 네이티브 위젯을 그대로 활용해서 플랫폼에 대응하는 UI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인데, 노츠나 심포니는 어떻게 된 걸까요? 이클립스 RCP 응용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즈하기: 파트 1은 이와 같은 궁금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클립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더 나은 룩앤필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줍니다.

룩앤필이 화려한 이클립스 애플리케이션이라 하더라도 SWT를 기반으로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SWT는 그 자체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며, 커스터마이즈를 하더라도 네이티브 위젯을 기반으로 꼭 필요한 부분부터 커스터마이즈하므로 성능 손실도 최소화됩니다. 즉 네이티브 위젯에 대응하는 중량형 위젯을 기반으로 직접 구현하는 경량형 위젯의 장점을 취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SWT 자체에도 플랫폼에 따라 없는 위젯을 경량형 위젯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예제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 운영체제 테마 커스터마이즈로 SWT 위젯 룩앤필 바꾸기
  • 경량형 위젯과 중량형 위젯
  • 중량형 위젯을 가볍게 커스터마이즈하기
  • 커스터마이즈된 위젯을 제공하는 Form UI

다만 번역 문서에서 다음과 같은 용어는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무거운,가벼운 위젯(heavy-weighted,light-weighted widget) -> 일반적으로는 중량형, 경량형 위젯
  • 평범한(flat) 룩앤필 -> 윈도우 XP 등에서 선보인 평평해 보이는 룩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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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오늘로써 일본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파견 준비하느라 까페 등에는 한동안 소홀했네요~

앞으로 최소 1년간 살게 될 방은 꽤나 좁습니다만 멋진 사무실과 새로운 환경, 본격적인 업무에 두근거립니다. 하지만 홀로 있을 마님 걱정은 쉽게 떨쳐지질 않네요. 떨어져 있을수록 더 잘해줘야겠습니다만.. 지금은 뭔가 허전하고.. 떨어져 있다는게 생각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일본 얘기를 할 수도 있겠네요. 일본의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자나 사용자들과도 만날 기회가 있을것 같구요~ 하지만 당분간은 일단 본업에 충실해야 할 듯 합니다. ^^

일어 공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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