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7

Eclipse Europa 릴리즈!!!

드디어 이클립스 3.3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이클립스 3.3버전을 기반으로 21개의 프로젝트를 엮어서 Eclipse Europa라는 이름으로 릴리즈되었습니다.

3.2시절의 Callisto는 기본 런타임 설치 후 나머지는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알아서 설치하라는 식이었습니다만, Europa에서는 목적에 따라 5가지 기본 패키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훨씬 접근하기가 쉽습니다.

기본 패키지 중 하나인 Eclipse RCP/Plug-in Developers 패키지는 기존의 Eclipse SDK에 Mylyn(Mylar의 바뀐 이름)을 추가한 것입니다. Mylyn도 통합되고 했으니 이젠 Trac이라도 연동해서 써봐야겠네요. JIRA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DLTK(Dynamic Languages Toolkit)에 포함된 Ruby 개발도구 입니다. NetBeans 6가 JRuby를 업고 강력한 루비 개발 도구로 등장할 예정이지만, 이클립스가 역시 한발 빨랐습니다.

전반적으로 UI도 조금씩 멋져졌고, Forms UI가 특히 멋져졌습니다. 이클립스 3.3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프로젝트 둘러보는 데도 한참 걸리겠습니다. 벌써 4.0이 되어 버린 CDT, 본 궤도에 올라온 Ruby Development Tool, GMF, Mylyn 뿐만 아니라 이젠 엄청나게 덩치가 커져버린 EMF와 MDT 등.. 그냥 관심사 정도로 둘러보기에도 부담스러워졌습니다만 빨리 신나게 둘러봐야겠습니다!

이클립스 유로파 릴리즈를 축하합니다!

유로파 릴리즈 리뷰

Eclipse Europa Screenshots on Vista

  • Welcome View

Welcome View

  • Enhanced Forms UI

Enhanced Forms UI

  • UML Tools

UML Tools

  • Ruby Development Tools

Ruby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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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활용 워크샵

6/21 이클립스 활용 워크샵에서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에 대해 한시간 정도 발표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약간 긴장해서 버벅거리기도 하고 맨 마지막 차례라 모두 피곤하실 것 같은 느낌에 좀 급하게 하느라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뭐 항상 다시 생각하면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다들 발표를 잘하셔서 더 긴장했던 듯..

시간이 짧기도 하고 워크샵 전반 적인 주제도 다소 범위가 넓어서 듣는 분들의 관심사가 차이가 있었을 것 같아 실전적인 내용보다는 OSGi, 플러그인 모델이나 확장 아키텍처 같은 다소 뜬구름 잡는 듯한 개념적인 얘기를 많이 했는데.. 다음에는 플러그인/RCP 개발 위주의 워크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모두 기다리시는 이클립스 상용 플러그인 개발(가칭) Eclipse: Building Commercial-Quality Plugin 번역 끝내놓고 이런저런 자료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플루토 미디어 분들, 강사님들, 참석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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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Language Packs 이클립스 랭귀지팩 (한글 도움말 포함)

어제 세미나에서 어떤 분이 물어보셨는데 전화받느라 제대로 말씀을 못드려서 블로그에 남깁니다.

일단 이클립스는 한글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랭귀지 팩이 제공됩니다. 이클립스 사이트 어디에도 다국어 버전을 지원한다는 말이 딱히 적혀있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주요 플러그인들에 대한 NL 프래그먼트들을 모아놓은 것이 랭귀지 팩이구요. 이클립스 설치된 곳에 같이 압축을 풀면 실행되는 환경이 한글 윈도우니까 기본으로 ko_KR 환경이 선택되어 실행됩니다.

다운로드 위치는 이클립스 다운로드 > All Versions > Language Pack 입니다. 한국어가 포함된 NL1 만 받으면 되고 버전은 같은 마이너 버전.. 그러니까 IDE가 3.2.2면 3.2.1 랭귀지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번역은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고 해서 (View->보기) 뭐 이클립스 IDE는 그냥 영어로 쓰는 것이 좋기도 합니다만 도움말이 한글인 것이 꽤 도움이 됩니다.

랭귀지 팩을 깐 뒤에 언어를 원래 영어로 사용하고 싶다면 -nl 옵션을 사용합니다.

eclipse -nl en_US

개발도구는 영어지만 도움말은 따로 한글로 사용하고 싶다면 도움말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실행합니다. 마찬가지로 -nl 옵션을 사용해서 도움말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d javaw -classpath plugins\org.eclipse.help.base_버전.jar org.eclipse.help.standalone.Help -command display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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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Application Launcher 실행시 체크사항

Main 탭

Clear workspace data

  • 새로운 퍼스펙티브를 추가했거나 버전이 올라갔을 때는 이것을 체크해준다.
  • 환경설정 초기화 등을 강제로 할때 체크

Program to Run

  • 도움말, intro 등은 product로 실행할 때만 사용 가능
  • application으로 실행하는 쪽이 속도는 좀 더 빠름

Argument 탭

Program arguments

  • -console 옵션을 주면 OSGi console을 볼 수 있다. Plug-in Activation 관련해서 직접 조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Early Startup 플러그인을 개발할 때 디버그 모드+콘솔을 사용하면 매번 다시 실행할 필요없이 stop/start 해서 테스트할 수 있다.

Plug-ins 탭

  • 무조건 모든 플러그인으로 실행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플러그인만 골라서 실행시키는 편이 훨씬 실행속도가 빠르다.
  • 직접 플러그인 선택하기
    • plug-ins selected below only 선택
    • 애플리케이션 플러그인 선택 : 개발 제품이 IDE 플러그인인 경우 org.eclipse.ui.ide, RCP 애플리케이션인 경우 application 확장 포함 플러그인
    • Add Required Plug-ins으로 필수 플러그인 추가, Validate Plug-in Set으로 검증
  • help 플러그인 등은 직접적인 dependency가 없어도 런타임에서 필요한 플러그인이 있으므로 직접 찾아서 추가해야 한다.
  • org.eclipse.pde.runtime은 필수 플러그인이 아니라도 추가한다. SWT UI 에러 메시지 등을 Error Log 뷰에서 볼 수 있다.

Configuration 탭

플러그인 Activation 관련해서 문제가 있을 때는 Clear the configuration area… 를 체크한다. 기존 세션의 Activation 관련 정보를 초기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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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3.0 for Windows beta

Safari 3.0 for Windows 베타를 집에서 사용하는 Vista 머신에 설치했습니다.

자랑하는 속도는 오히려 느린 감이 있습니다만 (렌더링 속도는 빠른 데 다 받은 다음에야 출력되는 것 같아요) 사파리와 함께 설치된 폰트 때문인지 자체 폰트 렌더링 엔진 때문인지 맥북에서 파이어폭스로 보는 것과 동일한 느낌으로 보여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Safari Books Online의 책 볼 때 맥에서 보는게 제일 가독성이 좋았는데 이젠 윈도우 환경에서 Safari 브라우저로 보면 되겠네요. (Safari Books Online과 Safari 브라우저는 관련이 없습니다 ^^)

Safari 3 for Windows

Safari 3 for Windows

Firefox Firefox Internet Explorer Internet Explorer

한글이 안된다고 말이 많긴 하지만.. 웹 페이지 내부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툴바, 환경설정, 메뉴 등에서도 안나오는 것으로 보아 문서 폰트 설정이나 인코딩 등의 문제는 아니고 자체 폰트 렌더링 엔진에 사소한 버그가 아닐까하고 추측합니다.

애플 서포트 페이지를 가보니 영문 윈도우에서는 한글도 잘 나오는 데 모든 localized Windows에 대해 테스트해보지는 못 해서 미안하고 베타니까 이해해달라고 되어 있던데… 다른 리포팅에 따르면 각 localized Windows에서 해당 언어만 출력이 안된다는 얘기도 있구요. 현 시점에서 한글 혹은 한국을 무시해서 그렇다는건 정말 오버인듯 합니다.

애플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localized version 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윈도우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고 있지 않을까요 ^^ 뭐 개발자가 당연히 감수해야할 사항입니다만… WWDC 레오파드 발표에서 스티브잡스가 Ultimate든 Premium이든 언어가 무엇이든 MacOS X는 $139라고 강조했던 게 새삼 와닿는 일인 것 같습니다.

사파리 설치하면서 의외였던건 Bonjour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Bonjour는 무선랜등으로 정말 편하게 디바이스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서비스죠. iPhone, AppleTV를 위시해서 Apple에서 내놓을 무선랜 지원 디바이스를 정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건데.. Safari에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요. Bonjour for Windows야 이미 작년에 나온거지만 혹시 Safari 주 역할은 Bonjour 추가보급을 위한 게 아닐까 의심이..

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 Mac vs Windows : Windows 대승
  • iPod vs Zune : iPod 대승
  • Apple TV vs XBOX 360 : 아직은 직접 부딪히지는 않지만 미디어 플레이어 관점에서는 컨텐츠를 장악한 Apple TV의 우세 예상
  • Windows-based SmartPhone vs iPhone : iPhone 출시도 아직이지만 지금까지 빌빌댄 스마트폰의 추세를 볼 때 iPhone 우세 예상

Safari와 Bonjour 깔린 PC 주변을 애플 주변기기로 도배해놓고 “이왕 이렇게 된거 PC도 Mac으로 바꾸지?”라고 하는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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