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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06
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동안 이일저일 치여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는걸 보다못한 여친이 사주었습니다. PDA폰이 갖고 싶다고 건의해보았으나 가볍게 묵살당하고 받은 것입니다만.. 결국 저가형 PDA 가격쯤 되는데다 프랭클린 플래너 종이값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멋지게 생긴 것이 맘에 들기도 하고, 그동안 디지털 기기에만 둘러싸여서 살다보니 아날로그의 맛이 정말 새롭습니다. 종이값이 생각날 정도로 열심히 사용한다면 그만큼 알차게 생활한 것이니…
프랭클린 플래너에 대해서는 실제 효과보다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이라는 브랜드라 생각해서 그렇게 유용할까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좋네요 ^^ 머 브랜드 가치라도 자기 최면이라는 효과는 있을 듯 합니다.
좀 써보고 구글 캘린더 호환 포맷을 만들어 보고 싶군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