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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기능 두가지

한-영-일 입력기 3개를 번갈아 쓰는 데다 스노우 레오파드에 추가된 한자 입력기를 위해 중국어 입력기까지 쓰다보니, 입력기 바꾸는게 불편했었는데 변환키를 연속해서 누르는 것으로 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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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입력기는 어떨까 했는데 트랙패드에 쓰는 손맛이 생각보다 좋네요. Traditional Chinese에 붙어 있는 한자 입력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일본어 입력기에 연결된 한자 입력기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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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기능이 있지만 참 사소한 것에 기쁩니다^^ 이제 SSD만 잘 붙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오늘 다시 시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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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탑재 PMP? Zii Egg

안드로이드 폰 사고 싶은데 어쩔까 하고 있었는데..

Creative에서 Zii Egg를 발매해줬네요~

근데 400달러면 dev phone 보다 비싼 가격인데 -,.- 출시되면 스펙보고 골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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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즐거웠던 책 Spring Recipes와 첫 PS3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

이번 주말에는 쌓아놓은 책을 하나라도 해치우자는 생각에..


Spring Recipes를 들춰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스프링에 대해 짐작으로 이런 거겠지 해오다보니 책에서 새삼 알게 된 내용도 많았지만, 제 취향에 정말 잘 맞는 책이어서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Spring이 이런이런 기능을 한다라는 접근이 아니라, 문제 상황을 정의하고 그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한 후, Spring을 활용한 해결방식을 추가로 기술하는 방식이어서 더욱 유용했습니다.

코드가 많은 편이라 600페이지 정도되는 분량도 부담없이 볼 수 있었네요. 심지어 1장은 간단한 Object Container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OOP에 대한 감이 있는 개발자라면 Spring에 대한 원론적인 책에서 매번 중복되는 내용을 보는 것보다, 실제 활용 예시가 가득한 이 책을 훓어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적용 패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별도로 논의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인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에 있어서 기존 개발 스타일과 스프링 스타일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domain-speific 프레임워크와 스프링을 어떻게 연계하면 좋을지 조금은 보이는 것 같네요. 아직 멀었습니다만 시작은 해볼 수 있겠습니다!

책을 훓어본 후에는 코딩을 좀 해봐야하는데.. 새로 구매한 이니셜 D Extreme Stage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난 달 구매한 PS3로는 첫 레이싱 게임이고 요즘 이니셜 D 애니를 다시 보기 시작한 참이라, 게임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네요. PS2 시절부터 사용하던 Logitech DRIVING FORCE로도 잘 동작합니다. (무선 휠의 충동을 참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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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박아도 속도 약간 줄고 마는 사기스러운 레이싱 게임입니다만, 잠깐씩 머리식히는 목적으로는 그란투리스모보다 훨씬 부담없습니다. 쫌만 핸들 잘못 돌려도 스핀하고 그러면 승패를 떠나서 스트레스 엄청 받죠! 가장 초급인 아키나 고갯길 배틀 3개 마무리 짓고 바로 온라인으로 뛰어들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물론 참패였습니다. 첫 PS3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라 아주 즐거웠습니다~ 당분간 패할 일만 있겠지만 느긋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위닝 2009가 7000엔을 넘는 고가격만 아니었어도 첫 PS3 네트워크 게임은 위닝이었을텐데요.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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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에 120G SSD 장착!!

Unibody MBP에 대한 꿈을 잠시 접고…

그동안 사용하던 MBP에 새로 발매된 OCZ VERTEX SSD 120G를 장착하였습니다. 아키하바라를 한참 돌아다녀도 물건이 없었는데.. 포기하고 다른 물건 찾으러 갔던 가게에서 딱 마주쳤습니다. SSD 못구한 설움을 달래느라 이미 Zaurus를 지른 시점이었습니다만.. -,.- 타임세일로 3% 할인받아서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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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3천엔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하드웨어 명인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것인데 체감속도가 정말 다르네요!

부팅은 5초 정도 걸리고, 로그인 할때 한참 버벅대던 것도 단 3초만에 완료됩니다. 디스크의 차이가 정말 큽니다. 차세대 칩셋(Core i7?)이 Unibody에 적용될 때까지는 Core 2 Duo MBP로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DD의 진동이 사라지니 컴퓨터도 정말 조용합니다.

속도 때문에 노트북을 바꾸신다면.. SSD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신형 화이트맥북 + SSD 조합이 최강이라는 말이 헛말이 아닙니다.

슬립되서 다시 깨어날때 SSD가 얼어버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ㅠ_ㅠ 하지만 Sudden Motion Sensor를 끄는등 몇가지 옵션을 설정하니 얼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걱정없이 쓸만큼 안정화되는데는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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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어플리케이션 첫 리얼 디바이스 실행

얼마전 신청했던 iPhone Developer Program 가입신청이 우여곡절 끝에 처리되어..
이런저런 수많은 과정을 거쳐 예제 프로그램을 iPod touch에서 돌려보았습니다.

프로그램 가입신청하고 결제를 한국 애플스토어에서 했더니 biling information이랑 가입할 때 입력한 정보랑 달라서 Apple Developer Connection 담당자랑 몇번 메일을 주고 받고 여권사본까지 보내서 간신히 통과되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애플스토어에는 주소 중에서 ‘도’가 콤보박스 선택이라 한글만 입력되는데.. ADC 가입은 영어로만 가능하다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주소 없는 개발자는 전부 같은 문제를 겪어야할런지 =,.= 게다가 이래저래 테스트해보느라 여러개 만들었던 ADC ID가 mac.com 메일 주소로 통합되는 바람에.. 꼼짝없이 닷맥(이제 곧 닷미?)을 평생 써야겠군요 흑흑

iPhoneOS 2.0 업그레이드, 인증서 생성과 기기 등록, 프로비저닝 프로필 생성 등 이런저런 애플의 행정절차에 힘을 쓰다보니 코드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MoveMe 예제 프로그램 하나 돌려보는 걸로 만족하고 일단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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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OS 2.0 베타라도 일반적인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군요! 디버그 라이브러리로 실행되는거라 그런지 약간 느린 감은 있습니다만.. OS 2.0 베타 업글하면 iPhone 출시할 때까지 음악도 못듣고 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입니다. 한글키보드도 추가되어서 더 좋네요~ 캘린더에서 To Do List만 지원해준다면 딱 좋았으련만..

회사일이 바쁘고 이클립스 3.4도 나온 마당에 엄한 복병을 만난 감이 있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열심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학습용 단어장 정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이디어 있으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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